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아가지만,세상에는 아직 그 사랑을 알지 못하거나,신앙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향한 가톨릭의 태도는 정죄가 아닌 사랑과 기도입니다.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부르시고,그 누구도 제외하지 않으시는 자비의 아버지이십니다.따라서 신앙을 갖지 않은 이들을 위한 기도는신자들의 책임이며 동시에 가장 깊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비신자들을 위한 시편과 공식 기도문,그리고 그 기도의 배경과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하느님은 모든 이를 부르시며, 우리는 그 길을 밝혀주는 등불입니다.” ✝️ 가톨릭 비신자들을 위한 기도 시편 117(116)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레들아. 우리 위한 주님 사랑 굳건하여라.주님의 진실하..
가톨릭 기도문/여러가지 기도
2025. 8. 31. 18:04